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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 인연속에 미움도 엮어지는게 있다.

 

고운 사람이 있는 반면,

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온다.

그러나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그다지 반갑지 않아 무료함이 몰려온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있다.

과연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한번 만나고 난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나는 분명 좋은 사람으로 인정을 받을 것이다.

 

이런 사람이야 말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아닐까

이런 사람이야 말로.

다시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아닐까

 

한번 만나고 나서

좋은 감정을 얻지 못하게 한다면,

자신뿐만아니라 타인에게도 불행에 속할것이다.

 

언제든 만나도 반가운 사람으로

고마운 사람으로.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언제든 만나고 헤어져도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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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된 방법을 생각하지 말라.

바른 생각으로 행하지 않으면 비록 재산을 얻더라도

밤낮 근심하고 걱정한다."

<출요경>

 

 

끊임없이 마음을 넓혀갈 때 그 공덕으로 인해서

그에 합당한 자리에 가있게 됩니다.

마음의 영토를 넓힌다는 것은

자꾸만 나를 던지고 버리고 베푸는 것입니다.

 

황금그릇은 자주 닦아줘야 빛이 나는 것처럼

더 높고 더 완전한 곳을 향해

나갈 수 있도록 항상 우리는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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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자 선생님...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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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수계법회는 어릴 때부터 부모의 신심을 자녀의 마음에 심어주고 부처님과 인연을 맺어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하도록 기원하고 발원하는 법회

 

봉은사 유아수계법회을 위한 꽃보살님들의 예쁜 공양물들

 

 

 

 

 

 

 

 

 

 

부처님오신날을 맞기 위한 오방색 연등이 빼곡이 걸린 봉은사 하늘로 봉은사 찬불가합주단과 어린이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이 울러퍼져 나갈 때 

임시법당을 가득 메운 불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축하를 표했습니다

 

 

조계종 전계대화상인 성우 큰스님,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과 국장소임 스님들이 복중태아'기쁨이'와 생후 1달

된 강민결 아기으 가족등 70여 가족에게 5계를 지킬 것을 다짐받고 법명을 주었습니다

 

 

 

 

 

복중태아부터 취학전 어린이와 그 가족들이 부처님으 가르침을 따라

올바르게 살것을 다짐하며 오계(보살계)를 받고 있습니다

스님들이 부려줏\는 '꽃비'를 맞으며 행복을 느끼는것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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